1969.06.21(52세)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신주로
양산시의회의원
부경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졸업
(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장
(현)양산시의회의원
우선 자유한국당을 믿고 지지해 준 시민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당과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하겠습니다. 또 여성의원으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산, 여성이 행복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행정에 대한 바른 견제와 감시로 오직 시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양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1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결과를 발표, 1번에 박미해(51), 2번 이향(49), 3번 김경원(56) 후보를 결정했다. 박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양산시 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과거 본지 이사로 몸담은 바 있다. 이향 후보는 현재 양산시수어통역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전 양산재가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로 활동한 바 있다. 김경원 현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 을 지역위 여성위원장이기도 하다.
양산시의원 재선거(물금ㆍ원동ㆍ강서)에 출마한 정숙남 예비후보(46, 새누리)가 당내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돌연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정 예비후보는 1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선거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부족한 준비로 인해 뒤늦게 선거전에 뛰어들어 다른 ..
양산시의원 재선거(물금ㆍ원동ㆍ강서)에 출마한 정숙남 예비후보(46, 새누리)가 당내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돌연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정 예비후보는 1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새누리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18일 100%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 예비후보는 앞서 15일 경남 공관위가 진행한 경선후보자 등록에 불참했다.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물금ㆍ원동ㆍ강서) 재선거에 나선 정숙남 예비후보(46, 새누리)가 지난 20일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정 예비후보는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활발해 지면서 여성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생활정치를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지역 구석구석 크게 보살피고, 누구나 쉴 수 있는 언덕 같은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4.13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시의원 재선거 가선거구(물금ㆍ원동ㆍ강서)에 정숙남(46, 새누리)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추가 등록했다. 정 예비부호는 삼성고속관광(주) 이사로 재직 중이며, 부경대학교 대학원 교육컨설팅 협동과정(박사 과정)에 미복학 제적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장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이로써 시의원 재선거에는 새누리당 김영철ㆍ박정문ㆍ정숙남, 더불어민주당 심경숙 등 25일 현재까지 모두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